2025년 5월,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는 다양한 승용차 및 SUV 모델에 대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최신 할인 정보를 차종별로 정리하여, 신차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.
현대자동차 – 세단 및 SUV
- 아반떼 N은 26MY 연식으로 계약할 경우 납기 2~3주가 소요되며, 빠른 출고를 원한다면 연식 확인이 중요합니다.
- 쏘나타는 즉시 출고 가능 재고가 많으며, SUPER SAVE 할인 100~200만 원이 제공되고, 재고가 없을 경우엔 약 3주 납기가 예상됩니다.
- 그랜저는 자가용 SUPER SAVE 100~200만 원 할인과 함께 영업용 생산월 조건 할인 50만 원(~12월)이 적용됩니다.
- 아이오닉6는 전기차 모델 중에서도 높은 할인 폭을 자랑하며, 기본 할인 300만 원, SUPER SAVE 최대 300만 원, 택시용은 24MY 기준 추가 할인 50만 원이 가능합니다.
제네시스 – 세단
- G70 (세단/슈팅브레이크)는 판촉 및 조건차 중심으로 전시장 재고가 많고 즉시 출고 가능성 높음. 추가 할인이 적용된 차량도 존재합니다.
- G80은 생산월 조건 할인으로 1월 생산분은 5%, 2월은 3%, 3월은 2%까지 할인이 적용됩니다.
- Electrified G80도 같은 할인 조건을 가지며, 특히 내장 컬러 중 ‘에크루카멜’을 선택하면 추가로 2주 납기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G90 / G90 BLACK은 1월 생산분 3%, 2월 2% 할인 조건이 적용됩니다.
현대 SUV 및 전기차
- 코나 EV는 자가용 SUPER SAVE 100만 원, 기본조건 할인 300만 원이 제공되며, 생산 일정이 LOT 단위로 운영되므로 사전 확인 필수입니다. 가솔린은 SUPER SAVE 할인 100~200만 원 적용 중입니다.
- 투싼 디젤 및 N라인은 현재 SUPER SAVE 할인 100~200만 원 적용 중입니다.
- 아이오닉5 EV / N 모델은 최대 300만 원 할인, 기본 할인 200만 원, 영업용은 추가 100만 원, 생산월 조건에 따라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이 가능합니다.
싼타페 · 팰리세이드 넥쏘
- 싼타페 가솔린은 SUPER SAVE 100~200만 원 할인이 적용되며, M2F 모델은 단산되었으므로 재고 여부 확인 필수.
대체 컬러인 에코트로닉 그레이(PE2)는 5월 중순 이후 생산 가능합니다. - 팰리세이드 가솔린은 클래식 블루 CBP 컬러 기준 5월 중순부터 생산 가능,
PE2 내장 컬러 선택 시에는 6월 이후 생산 예정입니다. - 넥쏘는 기본조건 500만원입니다
제네시스 SUV
- GV60은 24년형 기준 기본 할인 300만 원이 제공됩니다.
- GV70 / GV80 / GV80 쿠페는 공통적으로 생산월 조건 할인이 적용되며,
1월 생산분 5%, 2월 3%, 3월 2%로 할인율이 정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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